
심리가 정치에 영향을 주는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정치적인 구호가 난무하고 포지티브, 네가티브 선전선동이 판을 치지만, 표는 심리이다.
이번
총선으로 인해
대통령,
국회,
도, 시, 군, 구 지방자치단체,
도, 시, 군, 구 지방의회까지 차떼기 한나라당이 거의 독식하게 되었다.
언론의 찬양이 더해져서
달콤하지만 배고프고, 즐겁지만 허전한 시절이 예고되고 있다.
독재의 독약이 달콤한 당의정으로 포장되어
국민들에게 나누어지고 있다.
이기적인 국민들
수도권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거나, 재개발이 가능한 지역에 살거나 하는 국민들은 역시 이기적인 선택을 하였다.
자기들의 아파트값 상승을 기대하는 '아파트 표'로 인해 수도권의 표가 땅나라당으로 가 버렸다고들 한다. 그런 면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부동산 거품이 걷히는 날이 꼭 있기를...
너무나 한국적인 지역주의
이제 지역주의를 탓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치인들의 지역주의적 선전선동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국민 대다수가 득이 되는 정치는 가능할까?
지연, 혈연, 학연이 앞서는 일처리는 항상 무리를 낳는다.
시스템적 사고가 결핍되면 사고친다.
노무현에 등돌린 사람들의 몰락
노무현 전대통령의 봉하마을이 연일 호의적인 방문객으로 넘쳐나고,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일념으로 총선에 임한 후보들의 당선과 선전을 보면서 국민들이 똑똑하다는 인정을 하게 된다.
김근태, 정동영, 손학규를 비롯 정청래, 임종석 등 조중동문이 매일같이 독설로 퍼뜨린 참여정부 책임론을 들먹이며 노전대통령과 등진 사람들의 몰락을 보며 드는 짧은 생각이다.
아무리 조중동문이 참여정부에 대해 독설을 퍼부어도 세뇌된 일부 지역의 국민들과 부화뇌동하는 일부 국민들 외에는 노무현 참여정부에 대해 호의를 져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표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경부운하는 대다수 국민이 외면하는 정책
허황하기만한 경부운하에 대해 국민들이 갖고 있는 생각 또한 표로 이미 심판 됐다고 본다. 대운하를 적극 지지하며 2Mb의 좌우에 서 있던 후보들이 한꺼번에 몰락했음은 이를 증명한 셈이다.
경부운하는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환영받지 못할 정책이다.
오로지 환영하는 이들은 재벌들과 건설 토목회사들, 주변 땅을 소유하고 호족 행세를 하고 있는 지방 토호세력들 뿐이다. 일반 국민들은 속으로 뭐 저 따위 정책이 있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가 총선에서 표로 심판한 것이다.
후손에게 욕먹지 않으려면 경부운하는 여기서 손놓아야 한다.
그런 정치적 여력이 있다면 역시 사회 기층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에 더 신경을 쓰고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
건설, 토목을 살리고 싶다면 저층민을 위한 임대아파트 건설, 복지회관 건립, 재활센터, 노인병원, 노숙자 재활센터, 실버타운 등 복지정책으로도 건설, 토목을 살리는 길이 있을 것이다. 경부운하를 그 쪽으로 돌려라.
다 해 먹어 봐라.
가만 두지는 않을 거다.
'딴나라위한헌나라당 > 빛좋은개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뻥박, 정신차려 이 친구야! (0) | 2008/05/26 |
|---|---|
| 이명박 퇴임시계, 블로그서 확산 (0) | 2008/05/20 |
| 유인촌 발, 별의미있는 뉴스 (0) | 2008/05/10 |
| 그들보다 똑똑했던 국민들 (0) | 2008/04/10 |
| [화풀이] 경숙의 오린쥐 뜻 풀이는 새앙쥐 (0) | 2008/03/18 |
| 안상수의 성스러운 한 방, 실은 개콘이라는 거 (2) | 2008/03/12 |
| 입만 열면 거짓말 - 이명박 정부? 언론? 둘 다? (0) | 2008/03/08 |
| 이명박 특검의 ‘꼬리곰탕 면죄부’와 신오적 (0) | 2008/02/21 |
엮인글 주소 | http://mozzin.tistory.com/trackback/103
■ 미디어다음 Daum View 담당자 비판 특집
일방적인 블라인드 처리에 대해 불만 표시하니 담당자는 블로거에 대한 탄압 시작 이 블로그에 올려진 글 중에 명예훼손 고발이 몇 건 있었다. 심재철 국회의원, 주성영 국회의원,..본문에 있는 추천버튼 안 나오게 만들더니 블로거뉴스 리스트에서 수많은 내 기사를 무단 삭제시켜 버리고 변명은 저작권위반? 어이없다고 하자 불량사용자로 낙인찍어 기사송고 막아 버리는 사이버 폭력을 자행했다....
■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실정 파헤치기 특집
MB정권 출범 후, 연이은 실정으로 한국경제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747 추락'으로부터 '대운하․형님 예산 기습복원’에 이르기까지 2008년 MB정권의 실정을 총정리...MB정권의 속살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그 모든 상징적인 사건들 속에는 MB정권의 정체성......
오늘 뉴스 댓글 하나 읽고 든 의문, 진짜 빨갱이들은 누굴까? 한나라당은 박정희 빨갱이계열로부터 시작된 빨갱이 계통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건 아닐까? 아니면 빨갱이들에게 포섭.....
■ 별장통신이 바라 본 진실
이 걸 원하는 거? 테러로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우리 공군이나, 우리나라를 방문하려고 서툰 지형을 짚어 날아오던 외국 국가원수의 전용기가 제2롯데월드로 자살추락(?) 할.....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의 4월 2일자 기사는 한국의 언론통제 상황을 '미쳐서 협박하는 병(Mad bullying disease)'이라는 충격적인 단어 제목으로 사용 한국상황 매우 강하게 비판보도...
백작의 예언서. 그림을 누르면 확대 됩니다. 나는 '예언가'일까요? 지난 재보선 전 곽승준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장이 "학원가 24시 영업 허용 못한다." "밤 10시 이후 학원영.....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에 대한 이번 인사는 비판의 목소리가 잦아든 교회 내부에서 오만해진 교회 지도층이 신자들의 열망을 드러내놓고 무시하며 수구적 행태를 보인 것...
지금 한국천주교의 문제는 교회 상층부의 수구화이다. 상층부의 의도대로 진급시켜 배속한 수구적 신부들과 매일같이 들락 거리는 수구인사들 때문에 교구청이 가라앉은 표시가...
Daum 아고라가 마약이라도 된다고 판단한 것일까? 서울중앙지검의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서 논객 미네르바를 체포하였다고 한다. 허위사실유포라고 하는데, 강만수의 발표보다...
소문대로 떡찰·떡검과 떡판이 목에 힘주는 세상이 된 것인가? 한나라당이 앞세운 이 정권들어 헌법의 삼권분립 정신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는...
민주주의, 언론, 민생을 저해하는 이명박(mb) 악법을 반대합니다. 한나라당이 10년간의 민주정부를 눈뜨고는 못 보겠다며 세를 모으고 세를 만들어...
이 정권은 헌법정신도 망각한 반국가단체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건국60주년기념사업회의 의뢰로 뉴라이트 단체인 '교과서포럼' 소속 교수 등이 집필한 '건국 60년...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에 기념식수를 하고 나중에 설치한 표지석, 처음 가지고 간 250kg 대형 표지석(위)은 북한이 너무 크다고 문제 삼아 다시 돌아오게.....
백두대간 맥 끊고 백제, 신라로 갈라 어이없는 짓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한반도에 배 다닐 곳이 없어 떼돈 들여 운하를 건설하겠다는 것인가? 운하라니 무슨 말인가?.....
2008년 내내 탈많던 농심이 마지막날까지 뉴스의 초점이 됐다. 경남 언양에 사는 30대 남자 김모씨, 끓인 농심라면에서 프라스틱 나오자...
삼양식품 발전 국민의 승리 인간중심 경영으로 꾸준한 성장..조선일보의 여론호도..삼양식품의 인기가 줄기는 커녕 격려와 함께 인간중심 경영에 대한 미담이 줄을 잇고...
■ 절대 잊지 않겠다.
TV팟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입으로 말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도 진실을 알고 있다. 이명박의 여비서의 진술 2009.02.05 'BBK 사건'...
정권의 부당한 촛불탄압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소송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폭력경찰의 부당한 인권침해를 처벌하고...
선거법위반죄 징역 1년 6개월, 범인도피죄 징역 1년 합해 검찰, 2년 6개월 징역형 구형, 대법원은 두 죄를 모두 인정, 벌금 700만원 확정 외...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