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읽어 볼 글이 있다.
'한겨레21'이 보도한 '문화관광체육부'의 '교육자료'이다. 이 기사를 읽으면 70년전의 괴벨스가 무덤을 열고 나와 대한민국의 정부청사에 앉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상상을 하게 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 잘 꾸며서 재미있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 가능"
한겨레21 기사 바로가기
본론을 말하기 전에 이야기 하나...
백화점은 광고를 어떻게 해서 매출을 올릴까?
광고에는 크게 잡아 2가지가 있다. 아다시피 포지티브 광고와 네거티브 광고이다.
백화점을 이용하면 멋진 포장지에 품위 있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자신의 '품위'도 그만큼 올라간다고 광고하는 이미지성 광고는 포지티브 광고이다. 이 광고는 광고비를 정당하게 지불하고 그야말로 포지티브하게 광고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백화점 광고이다. 그러나...
뉴스시간, 앵커는 약간 짜증난 듯 서두를 꺼낸다.
"요즘 백화점에서는 샤X, 구X 등 비싼 외국 브랜드의 가방제품들을 대리석으로 만든 진열대에 진열하면서 국산제품들은 구석으로 따로 모아 진열하는 등 차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가방제조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외화가 낭비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카메라는 백화점 내부의 외국 제품들과 물품을 고르는 고객들을 비추면서 기자는 비판적인 내용의 보도를 짧게 한다.
기자 "어떻게 이런 일이?"
백화점 담당자 "이번에 직수입 기념으로 할인행사하는 기간에만...어쩌구..."
앵커 "대형 백화점은 이제 국내기업은 소외시키기로 작정한 모양입니다."...
백화점은 비판보도를 위해 방문한 기자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이 공중파방송의 보도 후 비슷한 백화점 비판기사가 종이신문에도 넘쳐난다.
'품위있는' 국민들은 보도를 접하면서 혀를 끌끌 차기도 하고, 손가락질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음 날, 그 비싼 외국 브랜드의 제품들은 동이나고 제품이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된다...
뉴스를 통해서 백화점의 이미지에 약간의 손상을 입었을 것이다. 그러나, 백화점의 매출은 이 네가티브 간접광고 덕에 상상을 초월할만큼 매출이 뛰었으므로 손상입은 이미지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외국 브랜드 샤X, 구X에만 주목하는 소비자가 꼭 한정돼 있는 건 아니지만, 골빈 큰 손 주부들을 백화점으로 끌어 모으기엔 딱 그만인 간접광고이다.
이제 본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서울시청앞 노제에 참석한 많은 국민들. 자발적으로 모인 이 국민들의 마음을 조작 운운하며 왜곡하려 드는 한나라당.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을 짓이다. ⓒ 연합뉴스 사진
한나라당, 네거티브 홍보효과 노린 악성정치행위
오늘, 황당한 기사가 하나 떴다. 4일 한나라당 연찬회에 강사로 나온 세종연구소 소장이라는 송대성이라는 인물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에 조문객 숫자가 부풀려졌다고 망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조문정국에 반정부세력이 개입했다며 입에 거품을 물었다고 한다.
연설이 끝나자 사회를 맡은 뉴라이트 국회의원 신지호는 "한나라당 공식당론은 아니다."라며 애둘렀다고 하지만, 송대성의 망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 참석한 수많은 국민들, 노란물결을 보고 믿을 수 없도록 충격을 받은 골빈 큰 손 주부들, 노인네들에게는 참 반가운 변명이다.
이미 전 언론이 이 말도 안 되는 망언을 비판없이 기사화 해 퍼뜨리고 있고, 인터넷 알바들은 댓글과 동조하는 글을 통해 이 망언을 기정사실처럼 퍼나르고 있다.
참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애쓰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심을 국민들이 이제 많이 알아 버렸다. 지지율까지 떨어진 한나라당 내에는 바닥민심으로 긴장감까지 돌고 있다. 이제 한나라당이 기댈 곳은 골빈 손 큰 주부들(여기에서 말하는 골빈 손 큰 주부들이란 골빈 유권자들을 대표하는 의미이다.) 밖에 없다. 그들에게는 진실이 어찌 됐든 그들이 원하는 말만 해 주면 된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알아서, 논리까지 더하여 퍼뜨려 주기 때문이다.
백화점에 관한 기사 내용이야 어떻든 외국 브랜드의 할인판매 소식만 전해주면 매출이 오르듯 한나라당은 백화점식 네거티브 광고효과를 노리고 정치판에 차용하여 치밀하게 계산된 악성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매우 잘못된 관행만 쌓아가는 한나라당이다.
70년전 히틀러시대의 괴벨스가 되살아나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위해 날뛰고 있다. 이 정권의 말로가 히틀러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과 상반되는 이 따위 저급한 선전선동은 삼가야 할 것이다.
실패한 정치인 김동길을 아십니까? 미디어오늘
KBS 라디오, 서거정국 여론조작 지시 미디어오늘
“이명박 정권-검찰-조중동 공모한 타살” 전국언론노동조합
블로그코리아 요즘 정말 수상하다. 블업 몇개 받지도 못한 정권 알바 명랑소녀의 글을 블업베스트에 장시간 노출시키는가 하면 그것을 지적한 내 블로그의 글들을 수집도 안 되게 만들고 있다. 피드 수집의 힘은 블코가 가졌으니 찍소리 하지 말라는 협박 같기도 하고. 이 글이 또 블코에 수집 안 되는 이유가 수상하다. 맘대로 해라,. 난 블로깅 할 따름이고. 언제든 허튼 짓하면 글로 고발할 것이다. 언젠가 좋은 날 오면 그대들의 헛짓 밝혀지겠지. 2009.06.05 06:12
2009.06.05 06:50 몇 번이나 수동으로 피드업해도 안 되던, 마우스를 갖다 눌러대도 안되던 블코, 지금 시간 슬그머니 링크 되어 있다... 블코~ http://mozzin.tistory.com/1110 이 글과 http://mozzin.tistory.com/1092 이 글도 피드업 되게 해도고. 잘 하라는 회초리 맞고 배신하면 미디어다음 다음뷰 담당자같은 빨갱이.
미디어다음 담당자 잘못 지적했다고 내가 불량사용자? 어림없고 어이없다.
이런 짓을 용인하며 '열린편집'이라 광고 하면 담당자가 낯간지러울텐데요.
미디어다음 담당자가 어이없는 이유를 대며 몇 개월째 송고를 차단하고는
아래와 같이 '일시적인 시스템 장애'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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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무현 추모가 '지 애미, 애비'라는 말을 들을 일일까?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06/07 07:44
어제 뉴스데스크를 보다 보니 한나라당에서 "당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한 소리가 오갔다"고 한다. 여기에 이명박 대통령도 "임채진 검찰총장의 사임을 받아드렸다"[주:이제 살아있는 여권에 대한 수사만 흐지부지 마무리하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대미를 맞이하게 된다. 이명박이 원하는 대로.]고 한다. 다만 한나라당에서 아무리 험한 소리가 오가도 박근혜가 움직이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쪼개지지 않는다. [tg]친일매국[/tg]노, [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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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9/06/05 12:50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큰손 아줌마들 때문에 걱정이죠 ㅠㅜ
다음뷰 추천이 안되는군요.. 블로그 코리아에서 막은건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백작
2009/06/05 13:12
다음뷰에 뉴라이트 똘마니가 하나 앉아 있나 봅니다.
제 글의 추천버튼을 하나하나 지워버리더니
항의 하니 불량사용자라고 등록해 놔 버렸습니다. ^^
온데 괴벨스 유령이 창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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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다음 Daum View 담당자 비판 특집
일방적인 블라인드 처리에 대해 불만 표시하니 담당자는 블로거에 대한 탄압 시작 이 블로그에 올려진 글 중에 명예훼손 고발이 몇 건 있었다. 심재철 국회의원, 주성영 국회의원,..본문에 있는 추천버튼 안 나오게 만들더니 블로거뉴스 리스트에서 수많은 내 기사를 무단 삭제시켜 버리고 변명은 저작권위반? 어이없다고 하자 불량사용자로 낙인찍어 기사송고 막아 버리는 사이버 폭력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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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잊지 않겠다.
TV팟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입으로 말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도 진실을 알고 있다. 이명박의 여비서의 진술 2009.02.05 'BBK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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